염색이랑 펌을 자주 하는 스타일이라서....시술을 받을때마다 샵에서 앰플 추가를 하고 하는데도머릿결이 아주....개...털이되더라구요 ㅜㅜ당분간 그 좋아하는 염색도 하지 말라고 할정도로 ㅜㅜㅜ지금은 솔직히 늦었지만.. 그래도 관리를 해보고자해서뷰이스온 클리닉캡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어요~받아보니 더 귀엽더라구요~그리고 색깔 모드별로 온도 조절이 되었어요!머리감고 물기를 제거한 후에 트리트먼트를 발라서 헤어캡을 썼는데진짜 샵에서 받는 느낌도 들고~솔직히 샤워할때 트리트먼트 방치하는거 시간이 엄청 안가는데이거는 캡 씌어놓고 티비보거나 컴퓨터도 할 수 있어서방치하는 시간이 지루하지 않고 좋았어요~!모자를 쓰니 따땃한 온열감이 느껴져서 기분이 좋더라구요~관리를 하고 나서 물로 헹궈냈는데이게 진짜 내 머릿결이 맞나 싶었어요~엉킴이 없이 엄청 차분해졌어요! 그리고 머릿결에 윤기가 도는게꾸준히 관리해서 다시 염색하려구요.... 염색을 끊지는 못하겠고 그만큼 클리닉캡으로 꾸준히 관리해줄 생각입니다 ㅋㅋㅋ